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프리지아가 랜덤 언박싱에 흥미를 보였다.

10일 프리지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랜덤 언박싱을 진행해보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프리지아는 옷을 입은 반려견이 다가오자 "어제 산 원피스를 입혀봤는데 아 귀여워"라고 감탄했다. 프리지아는 "오늘은 핫하고 핫한 일본 캐릭터 굿즈 언박싱을 해볼거다"라며 쇼핑백을 흔들었다.

프리지아는 손톱을 보여주며 "네일아트도 캐릭터랑 깔맞춤했다"고 자랑했다. 우선 프리지아는 편의점에서 산 굿즈들을 소개했다.

프리지아는 "이거는 큐브 초콜릿, 키링 랜덤 세트, 랜덤 피규어, 캔디 피규어"라며 하나씩 꺼내들어 소개했다. 프리지아는 작은 크기의 캔디 피규어부터 뜯었다. 포장 안에는 토끼 캐릭터 키링과 사탕이 들어있었다. 프리지아는 마음에 드는 듯 캐릭터의 표정을 따라해보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장식장 같은데나 화장대 같은데 세워놔도 귀엽겠다"라며 신나했다. 랜덤 키링 세트도 꺼내들었다. 키링세트 안에는 과자가 들어있었다. 하지만 과자를 치우니 키링이 단 하나 들어있었고 프리지아는 실망하며 "이거 뭐야 이거 하나만 들어있는 거야? 진짜로?"라고 말했다.

큐브 초콜릿도 꺼내들었다. 프리지아는 초콜릿 상자를 카메라에 보여주며 "이게 다 초콜릿이야 없어 아무것도.."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민망해하며 "나 그냥 초콜릿을 산거야?"라고 했다. 초콜릿을 씹으며 프리지아는 "그래도 귀여워"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랜덤 캐릭터 피규어를 보여줬다. 프리지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름을 계속 말하며 포장을 뜯었다. 하지만 최애 캐릭터는 나오지 않았고 그렇지만 귀여운 비주얼에 프리지아는 만족했다.

결국 다른 하나에서 최애 캐릭터가 나왔고 프리지아는 "나 이거 왜 하는 지 알겠다"라며 "중독 될 거 같아, 100개 뽑기 이런 거 해볼까?"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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