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송지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지효 사비로 생활해온 우쥬록스 전 직원들이 대표를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

13일 우쥬록스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에 따르면 우쥬록스 대표 A 씨는 지난 10일까지 체불된 임금 지급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직원들은 A 씨를 고용노동청에 임금체불건으로 신고, 진정서를 냈다.

일부 직원들은 고용노동부의 연락을 받고 조사를 마쳤으며, 또 다른 몇몇은 근로감독관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정산금 미지급으로 4월 우쥬록스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5월 A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송지효와의 계약 관계에서 남아있는 정산금은 9억여원이다.

이처럼 송지효에 이어 임직원들 역시 A 씨와 갈등을 계속 빚고 있는 가운데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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