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슴이 뛴다'의 포스터 촬영이 공개됐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12일 포스터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캐릭터와 완벽 동화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본격적인 단체 포스터 촬영이 시작되고 옥택연(선우혈 역)은 다른 배우들에게 “할 수 있어”라고 독려한다.

‘가슴이 뛴다’를 통해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박강현(신도식 역)은 흥 넘치는 모습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현장임을 예상케 한다. 시크하고도 도도한 비주얼을 뽐내는 원지안(주인해 역)과 윤소희(나해원 역) 또한 촬영 현장을 즐기고 있어 본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티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옥택연은 뾰족한 손톱과 날카로운 이빨로 완벽한 뱀파이어 비주얼을 선보인다. 테스트 촬영임에도 끝없이 이어지는 A컷 행렬에 모두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상대 배우 원지안만 찍을 수 있게 최대한 몸을 빼는 배려심까지 보인다.

빨간 의상을 입고 등장한 원지안은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을 꼼꼼히 하며 표정 연기를 추가하는 등 프로다운 열정을 불태운다. 특히 카메라가 꺼지면 행복한 기분을 마구 방출, 보는 이들조차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위매드, 몬스터유니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