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4집 ‘DARK BLOOD’가 ‘빌보드 200’(6월 17일 자)에 4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2집 ‘BORDER : CARNIVAL’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발매한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특히, 미니 2집 ‘BORDER : CARNIVAL’(18위)부터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11위),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14위), ‘MANIFESTO : DAY 1’(6위)에 이어 이번 ‘DARK BLOOD’까지 ‘빌보드 200’ 진입 순위를 끌어올림으로써 엔하이픈은 계단식 성장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DARK BLOOD’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에 132만 장 이상 팔려 엔하이픈 음반의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앨범은 또한, 일본에서 5월 출하량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 달성해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엔하이픈은 ‘하이브 4세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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