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올해 출산으로 새식구를 만나게 된 스타 부모들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결혼 8년 만인 지난 8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배우 및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임신을 발표한 뒤 최근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기방을 꾸미고 육아용품을 구매하는 등 일상을 공개, 활발히 소통했다. 윤승아 역시 12일 본인의 SNS에 직접 아기 발 사진을 올린 뒤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젬마와 만나서 반가워"라며 감격 속에서 소감을 전했다.
배우 공현주 역시 지난 2일 쌍둥이를 출산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로써 결혼 4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연예계 '쌍둥이맘' 대열에 합류한 그가 보여줄 일상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배우 송중기, 안영미, 최성국 등은 2세를 기다리며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송중기는 지난 1월 공식 팬카페에 아내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매체와 인터뷰에서 "칸 영화제도 중요하지만 온 신경이 그쪽(케이티와 아기)으로 가 있다"고 만삭으로 출산을 앞둔 케이티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만삭인 방송인 안영미는 미국에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과 출산을 함께 하기 위해 최근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안영미의 출국 계획이 알려지자 일각에서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안영미는 사실무근으로 이를 일축한 뒤 출산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배우 최성국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4세 연하 아내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6개월 만에 경사를 알린 최성국은 이로써 54세의 늦깎이 아빠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은 올해 9월 경이라고.
이밖에도 올 초 딸을 출산한 벤, 지소연 송재희 부부부터 지난 4월 득녀한 허니제이까지 많은 스타들의 새출발에 응원물결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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