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호는 여자친구 김지민에게 자신이 첫사랑이라고 밝혔고, 이상민은 2024년 공개연애를 예고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김지민과 공개 연애 중인 김준호에 "너무 전략적이었다. 지금 120억 모았다"라고 루머를 생산하려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은 김준호의 계약서를 들고 "'돌싱포맨’ 화제성 위해 김지민과 이별한다"라는 조항을 읽었다. 탁재훈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상민, 탁재훈의 짓궂은 장난에 장윤정은 “헤어지기보다 헤어지면 여기서 공개하지 않겠냐. 갈 데도 없이 여기로 올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헤어질 생각 죽어도 없다”라면서 김지민이 자신의 마지막 사랑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상민은 “모두가 처음에 그 얘기로 시작한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최근 지민이가 이것저것 심사숙고해 보니 내가 첫사랑 같다더라”라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돌싱 멤버들은 “그걸 믿냐”라고 깎아 내리려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상민은 김준호가 '2023년 공개 연애하고 '돌싱포맨'에서 최초 공개'를 계약서에 적어 넣으려 하자 2023년을 2024년으로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년엔 누구 오든 사귀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장윤정은 "내년이면 나이가 어떻게 되냐"라고 관심을 보였고, 이상민은 "내 나이를 모른다. 한 오십 넘었을 거다"라고 자신의 나이를 추측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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