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훅 까놓고 말해서' 캡처
MBC '훅 까놓고 말해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문철 변호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BC '훅까놓고말해서'에서는 한문철 변호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문철은 "2000년부터 교통사고만 담당해 왔다"며 24년차 교통사고 외길 인생을 걸었음을 밝혔다. 한문철은 "예전에 블랙박스가 없을 때는 가해자, 피해자를 가리기 힘들었는데 예를 들어 목격자 없이 사고가 났다면 사망한 쪽이 신호 위반한 게 된다"며 "이건 살아있는 사람이 주장하면 방법이 없기 때문이고 작은 차가 더 불리했던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급발진 사고에 대해 "누가 봐도 급발진이라고 하지만 최종적으로 법원의 인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며 "증거를 제출하더라도 자동차 회사는 양발 운전을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러면 블랙박스는 발까지 찍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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