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커버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은 19일 장원영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당당히 빛나는 아이브의 나르시시즘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장원영은 "저는 저라는 사람 자체를 오롯이 사랑한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제가 사랑 속에 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지금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랐기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됐다. 저희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장원영은 스스로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점으로 "남들의 시선이나 말에 연연하지 않고 당당한 성격"을 꼽기도 했다. "더 채우고 싶고 성취하고 싶은 건 어떻게든 이뤄내려고 한다. 제 이름을 걸고 남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며 프로페셔널하고 당찬 면모를 드러냈다.

끝으로 장원영은 지금의 시기를 "미숙하지만 성숙하고, 성숙하지만 미숙한, 모순된 나이"라고 정의했다. "스무살이라는 게 아직도 체감이 안 된다. 성인이 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어리광도 피워보겠다"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장원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일본 첫 앨범 '웨이브(WA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