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는 내돈내산으로 브루노 마스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 17일~18일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에서 9년 만에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이 9년 만에 개최된 만큼 전석 매진된 것은 물론, 4월 예매 진행 당시 이틀 최고 동시 접속자수는 116만명으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한국 톱스타들 역시 대거 참석해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좋은 좌석들을 차지하면서 초대권 남발,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가운데 배우 송혜교의 경우는 직접 티켓팅해 지인들과 공연을 즐겼음이 밝혀지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송혜교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기은세가 브루노 마스 콘서트를 다녀온 인증샷을 공유한 가운데 티켓 인증 사진에는 예매자명으로 송혜교의 영문 이름이 표기되어 있었던 것.
이는 6장 중 4번째 티켓으로, 송혜교가 6장 티켓팅에 성공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팬들은 송혜교도 분명히 초대권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도 지인들과 다 같이 즐기기 위해 직접 티켓팅한 것 같다며 멋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중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를 향해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하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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