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가수 윤복희가 박주호의 아이들 '찐건나블리'의 찐팬임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 484회 ‘태어나줘서 고마워’ 편에서는 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가 윤복희와 설레는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만남은 윤복희가 SNS에 '건후 너무 귀여워' 라는 댓글을 달면서 시작했다. 박주호는 "저희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특히 건후를 예뻐해주신다고 해서 초대했다" 고 말했다.

윤복희는 건후, 나은, 진우의 선물을 갖고 집으로 찾아갔다. 윤복희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윤복희가 오자 꽃목걸이를 걸어줬다.

윤복희는 "제가 5년 반 전부터 건후, 나은이 팬이었거든요" 라고 말했다. 그녀는 평소 SNS를 통해서도 건후 사랑을 진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윤복희는 "제가 누구를 이렇게 사랑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애인을 만나러 갈때 이렇게 설렜을까 싶을 정도예요 한번만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초대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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