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유빈이 뮤지컬 '다시, 동물원'을 통해 뮤지컬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4일 뮤지컬 '다시, 동물원'이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다시, 동물원'은 1987년 결성된 밴드 동물원과 초기 구성원이었던 故 김광석의 실제 이야기와 이들의 노래를 함께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배우 이태성의 친동생인 가수 성유빈이 뮤지컬 '다시, 동물원'으로 뮤지컬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뮤지컬계 떠오르는 샛별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태성은 "노래와 연주는 이미 인정받은 실력이지만, 과연 연기는 어떨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한편 '다시, 동물원'은 오는 9월 1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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