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에스터 감독이 봉준호 감독과 만난다.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엄마를 만나러 가야 하는 ‘보’의 기억과 환상, 현실이 뒤섞인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기이한 여정을 그린 작품.
연출을 맡은 아리 에스터 감독이 첫 내한을 앞둔 가운데, 오는 7월 1일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하는 초특급 스페셜 GV가 확정됐다. 그동안 아리 에스터 감독은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장르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비길 데가 없는 존재다. 아찔할 정도로 효율적이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완전히 미쳤다”며 “아무리 말해도 과함이 없다”고 존경을 표했다.
봉준호 감독 역시 아리 에스터 감독의 '미드소마'를 2019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손꼽으며 “공포 영화의 전형성을 깬 작품”이라는 극찬을 보냈다.
아리 에스터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역대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보 이즈 어프레이드' 스페셜 GV는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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