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구지성이 故 임블리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지혜(임블리)의 선배입니다. 그녀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선배로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저 또한 이 세상에서 내 자신보다 소중한 딸을 가진 엄마이기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화려하고 이쁜 모습으로만 보았던 후배. 마지막으로 병실에 누워 의식이 없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라고 전하며 고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족분들이 수사와 처벌을 원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수사로 처벌받을 분들이 계시다면 반성할 기회를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故 임블리는 지난 11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고인은 방송 중에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 너희들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희들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게"라는 내용의 유서를 공개했다.
故 임블리는 유서 공개 후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졌고, 이후 119 구급대원이 출동한 모습을 끝으로 방송은 종료됐으며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故 임블리는 위독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사망했다.
다음은 구지성 글 전문
임지혜(임블리)의 선배입니다.
그녀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선배로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저 또한 이 세상에서 나 자신보다 소중한 딸을 가진 엄마이기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화려하고 이쁜 모습으로만 보았던 후배. 마지막으로 병실에 누워 의식이 없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유족분들이 수사와 처벌을 원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수사로 처벌받을 분들이 계시다면 반성할 기회를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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