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희가 자신을 향한 비난에 분노했다.
방송인 김준희는 지난 25일 "몽오는 걸음조차 잘 못걷는 노견이고 옆에서 지켜주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는 녀석이기에 바로 곁에서 지켜줘야 하는 아이입니다. 몽오와 산책할 때는 절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제가 핸드폰을 봤나요? 제가 가해자라구요?"라고 따졌다.
이어 "장소는 저희 아파트 프라이빗 정원이었구요. 더이상 한적한 곳이 어디일까요? 노견은 산책도 못하나요?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을 물리게 놔둡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주의? 무관심?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하시는 건지..목줄 풀린 개가 미친듯이 달려드는데 어떤 수로 막죠? 당신의 아이였더라도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으셨을까요?"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준희는 반려견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견주의 부주의, 무관심 때문이라며 비난을 하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