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채연, 해인이 갑작스레 하차하게됐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Mnet '퀸덤퍼즐'에서는 채연과 해인의 하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7 VS 7 팀 배틀 퍼즐이 끝난 후 로켓펀치 연희는 "나 더이상 힘을 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수윤은 "근데 난 뭔가 지원 언니가 언니랑 날 붙여놓을 것 같았다"고 했고 연희 역시 "나도 필이 왔다"고 맞장구 쳤다.
연희는 "그래서 내가 끝까지 고민했던거다"며 "솔직히 'Charismatic'가면 100% 안 될 것 같은데 난 솔직히 Drop된 멤버들 쭉 보면서 괜찮을 것 같아서 웃었는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수윤은 "저는 솔직히 말하면 살짝 기가 죽었는데 근데 계속 기죽어 있으면 뭐해 어차피 해야하는데 싶었고 이건 이기는 그림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고 했다. 연희 역시 "두고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Pick팀에는 지원이 합류하며 완전체를 이뤘다. 이에 지한은 "Pick팀이 너무 좋다"며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나역시 "지원언니는 어벤저스를 만들고 싶었던 거다"고 전했다. 이후 Pick팀은 파트분배를 시작했다.
이때 채연은 멤버들에게 먼저 파트를 제안했다. 채연은 도입부 센터에 지원을 추천하면서 "메인보컬을 지한님이 해주시라"고 했다. 이어 아이솔레이션 안무가 돋보이는 파트에는 나나를 추천했다. 또한 채연이 래퍼로 추천한 멤버는 바로 지우였다.
멤버들은 채연이 제안한 파트분배에 만족스러워 했고 이에 이견 없이 채연이 제안한 파트로 확정했다. 인터뷰에서 나나는 "채연 언니가 누구는 이파트 하면 너무 어울릴 것 같아 했는데 완전 만장일치로 다들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다"고 말했다. 지원 역시 만족하며 "채연 언니가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이후로도 채연의 주도로 안무 연습이 이뤄졌다. 채연은 "원래 안무를 다 하고 대형을 하는 게 편하긴 한데 이 안무 특성상 대형이 진짜 많고 안무가 다 달라서 대형을 하면서 안무를 같이 하는 게 훨씬 더 빠를 것 같다는 것이 제 판단이다"고 했다. 이에 또 멤버들은 다 좋다고 했고 채연 주도하에 안무연습 역시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Drop팀 역시 파트 분배를 시작했다. 라붐의 해인은 멤버들에게 "일단 랩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연희는 "저는 랩을 맡아본 적은 없긴 하다"고 했고 서연 역시 "저는 랩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해인은 다시 "랩만 하는 사람은 없는거냐"고 물었고 연희는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연희는 이어 "일단 나머지 파트를 정하고 나중에 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그 다음에 조정하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해인은 "전체적으로 이끌어 가줄 수 있는 사람이 도입부 센터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도입부 파트 지원 멤버에 수진, 조아, 연희, 수윤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결과 조아와 수윤으로 재투표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파트분배는 계속됐고 이로인해 본격 연습 또한 늦어지기 시작했다.
다음날 Pick 멤버들이 안무연습에 매진하고 있을 때 제작진이 모두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안 좋은 소식인데 채연이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주이, 로켓펀치 연희와 수윤, 트리플에스 서연, 위클리 수진과 조아에게도 역시 제작진은 마찬가지로 Drop팀의 해인이 하차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Charismatic'은 7대 7이 아닌 6대 6 배틀로 진행하게 됐고 멤버들은 파트 분배를 다시하게됐다.
파트분배를 다시 한 멤버들은 연습에 매진해'Charismatic'를 선보였고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가비 등 각종 전문가들의 의견과 본인끼리의 투표결과 승리팀은 바로 21대 6표로 Pick팀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