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박탐희가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탐희가 아들 시완과 딸 주하를 위해 사골로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탐희는 아이들을 다정하게 깨우고. 아침부터 사골육수 리조또와 스테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였다. 박탐희는 "병원에 갔더니 저희 첫째 아들이 폭풍 성장기더라" 라고 하며 아이들 특히 큰 아들 시완의 성장을 위해 식단을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박탐희는 "제일 중요한 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라 강조하며 아들에게 많이 먹으라고 채근해 웃음을 줬다. 아들 시완은 맛있게 음식을 먹고 엄마를 대신해 식탁 뒷정리를 하는가 하면, "제가 엄마 커피 타 드릴게요" 라며 등교준비에 바쁜 아침에도 엄마 박탐희를 위해 커피를 내려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아들 시완과 딸 주하가 모두 등교하고 난 뒤, 박탐희는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그녀는 식탁 앞에 앉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탐희가 전화를 건 대상은 배우 한혜진이었다. 박탐희는 "애들 둘 보내고 나니까 반나절이 지난 기분이다" 라며 한혜진과 수다를 떨었다. 박탐희는 스튜디오에서 "저희가 드라마 주몽에서 만나서 17년째 친하다" 라며 "동네도 가까워서 아이들도 같이 키웠다" 라고 한혜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시온이는 유치원 잘 갔냐" 며 한혜진의 딸에 대해 묻더니, 한혜진에게 "언제 올 거냐" 라고 물었다. 그녀는 "너한테 줄 게 있어서, 너무 기대하진 마" 라고 쑥스러워 했다.

이후 박탐희는 한혜진에게 선물하기 위해 '맛버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버터 김장해야겠다" 라며 버터를 상온에 녹이기 시작했다. 이후 다시마를 넣은 맛버터, 트러플버터, 바질토마토버터 3종을 뚝딱 만들어냈다. 시중에서 맛버터를 구매하려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데, 해당 레시피를 활용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이연복은 "의외로 만들기 쉽네" 라며 박탐희의 레시피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들의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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