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용식 패밀리가 예비사위 원혁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자신의 채널 '아뽀TV'에 '장인과 예비사위의 하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원혁은 이수민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 긴 비행을 거쳐 마침내 하와이에 도착했다. 이용식과 이수민 부녀는 4년 전 하와이에서 찍었던 사진 속 장소와 같은 곳을 찾아 똑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남겼고, 이 광경을 원혁 역시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마치 한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 가족은 하와이에서 즐겨 찾았던 맛집을 방문하는가 하면 마트에서 오손도손 쇼핑을 했다. 이후 이수민과 원혁은 오붓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기도. 원혁은 하와이에서 느낀 점에 대해 "자연과 도시의 만남 같다. 건물은 세련됐고 청담동 건물 같은데 곳곳에 야자수가 있으니 미학적으로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다 대기줄이 긴 유명 빙수집이 나왔다. 바로 줄을 서서 먹자는 이수민에게 원혁은 "(부모님과) 같이 먹자"고 이수민을 이끌었다. 이수민은 "엄마 아빠 보고있나. 의리 지켰다"고 카메라를 향해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님과 식사를 마친 뒤 다시 빙수집 줄을 선 데 이어 호텔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과정에서 이용식과 원혁은 농담을 주고받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개그맨 이용식의 딸인 이수민은 뮤지컬 배우 원혁과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이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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