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준호가 임윤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6회에서는 사랑(임윤아 분)과 상식(안세하 분)의 대화를 듣다 폭발한 구원(이준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사히 산을 내려온 후 사랑이 감사 인사를 하자 구원은 “우리 사이에 꼭 이렇게까지 예의 차려서 인사 해야해?”라며 서운해했다. “우리 사이에 예의 빼면 하극상인데요?”라며 의아해하는 사랑의 반응에 구원은 “됐어, 말해 뭐해”라며 포기했다.

사랑과 함께 뒷자리에 앉고 싶어 하는 구원의 마음을 모르고 상식의 옆자리에 앉았다. 데리러 온 상식에게 사랑이 고마워하며 밥을 사겠다고 하자 구원은 “나라고. 구한 건 나라고, 왜 둘이 밥을 먹어? 이건 뭐 논리도 없고 뭐하는 거야?”라며 폭발했다. 이후 배탈이 난 상식을 걱정하는 사랑의 모습에 구원은 “왜 나는 걱정 안 해? 구한 건 난데 왜 매번 딴 사람 생각만 해?”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구원은 사랑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한 듯 “할머니 댁은 어디야?”라고 물었다. 식당 일을 돕느라 나오지 않는 사랑을 지켜보다 순희(김영옥 분)에게 걸리기도. 그는 순희의 지시에 난생 처음 양파를 까며 눈물을 흘렸다. 일하고 있는 구원을 발견하고 빼낸 사랑은 그를 시장에 데려가 새로운 경험을 시켜줬다. 열한 번의 시도 끝에 대왕 잉어를 뽑은 구원은 사랑과 얼싸안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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