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성규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28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을 발매한 김성규는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 지난 2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21년 세 번째 미니 앨범 '인사이드 미(INSIDE ME)' 활동 이후 약 2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김성규는 밴드와 함께 타이틀곡 '스몰 토크(Small Talk)'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김성규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보이스와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안방을 콘서트장으로 뒤바꿨다. 4분간의 짧은 시간동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성량과 무대 매너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며 '레전드 보컬리스트'의 진가를 재차 입증했다.

김성규의 다채로운 스타일링 또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화사한 오렌지빛 슈트 착장을 선보인 김성규는 이어진 방송에서 올블랙 가죽 의상에서부터 캐주얼한 청청 패션, 민소매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업그레이드된 음악만큼이나 화려한 팬들의 응원법도 화제가 됐는데, 곡 후반부 간주에서 무려 12마디의 긴 응원법을 완벽하게 외치는 진풍경이 방송에 그대로 송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규는 해당 파트에서 객석으로 마이크를 넘기며 팬들의 열띤 응원 소리를 온 몸으로 느끼는가 하면, '엔딩 요정' 마무리로 팬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김성규를 비롯해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까지 인피니트 여섯 멤버가 모두 함께한 '스몰 토크' 챌린지 영상이 공개돼 컴백 열기를 더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인피니트가 완전체로 선보이는 최초의 댄스 챌린지라는 점에서 폭발적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김성규는 신곡 '스몰 토크'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제공 = 더블에이치티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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