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명길, 전노민, 윤해영의 갈등이 깊어진다.

TV조선 토일드라마 ‘아씨 두리안’을 디지털 독점으로 제공 중인 쿠팡플레이가 캐릭터 명대사 포스터를 연속 공개 중인 가운데 배우 최명길, 전노민, 윤해영이 고부와 모자지간으로 얽히고설킨 갈등을 암시하는 포스터들이 공개됐다.

단씨 집안의 리더이자 회장인 백도이(최명길 분) 포스터에는 말끝마다 카리스마가 넘쳐흐르는 대찬 매력의 소유자답게 호탕한 표정과 함께 ‘내 속 긁으러 왔지 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백도이의 첫째 아들 단치강(전노민 분) 포스터에는 그런 엄마와 달리 실의에 빠진 침울한 분위기 속에 ‘나 사랑한 거 맞어...?’라는 속내가 표현됐으며, 이에 반박하듯 단치강의 아내 장세미(윤해영 분)는 ‘난 뭐 천당에 있어?’라는 체념하는 듯한 말투다.

앞서 며느리 장세미는 백도이 회장이 성대하게 개최한 칠순 파티에서 뜬금포 사랑 고백으로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고부와 모자 지간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갈등의 연결 고리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으로 백도이, 단치강, 장세미 셋이 얽혀있는 독특한 관계성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인물들의 변수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아씨 두리안’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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