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가연이 임요환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분노했다.
6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니 기사 쓸 때. 방송을 좀 보고 쓰던가..아님. 다른 기사 참조 할거면 내용 기반으로 창작 좀 하지 맙시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린 주말 부부처럼 지낸다고 말했지..내가 언제 내입으로 별거 중이라고 했는지 원... 저렇게 글 쓰고도 안 부끄러운가. 양가 부모님들 놀라실라...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임요환과 식사를 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김가연이 임요환과 별거 중이라는 기사가 다수 나온 바 있다.
당시 보도자료에서는 조향기가 김가연에게 갑자기 "요즘 (남편 임요환과) 별거한다며?"라고 물었고 당황한 김가연은 "요즘이 아니라 좀 됐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출신의 포커 플레이어 임요환과 결혼에 슬하에 임서령 양과 임하령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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