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짠내골프' 강호동, 이수근이 통큰 홀인원 공약을 내건다.
7일 공개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짠내골프' 3화에서는 식사 및 관광이 걸린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강호동-이수근, 주상욱-인교진 사이에 홀인원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소름 돋는 샷이 이어지자, 강호동이 “오늘 홀인원 하면 내일 촬영 없나요?”라며 시동을 건다. 이수근은 기다렸다는 듯이 “촬영 없고 회식이죠!”라면서 유쾌하게 받아친다.
특히 엄청난 스케일의 홀인원 공약을 내건다고 해 본방송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수근은 “제가 홀인원 하면 모든 스태프에게 자동차 한 대씩 사 주겠다”라는 깜짝 발언을 한다. 이에 질세라 강호동이 “난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최신형 노트북!”이라고 외친다.
배우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주상욱은 “난 집을 도쿄에 사줄까, 나리타에 사줄까 이 생각하고 있었다”며 너스레를 떤다. 인교진까지 나서 “하와이에 집 한 채씩 있으셔야지~”라고 거들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절친들의 골프 대결 결과에 따라 여행 코스가 극과 극으로 바뀌는 ‘짠내골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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