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사랑의 거짓말탐지기로 역대급 텐션이 폭발한다.

tvN ‘2억9천’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10커플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압도적 규모의 리얼 커플 서바이벌.

이 가운데 오늘(8일) 방송되는 2회는 첫 미션이었던 ‘신랑신부 입장’에서 탈락했던 3커플, 김지혁-김지언 커플, 홍한석-마리암 커플, 홍준영-박나영 커플의 데스매치 ‘사랑의 거짓말탐지기’가 펼쳐진다. '2억 9천 출연자 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습니까', '여자친구에게 절대 밝힐 수 없는 과거가 있습니까', ‘결혼 후 지금의 외모를 유지하지 못하면 관심이 식을 것 같습니까?’ 등 질문이 쏟아진다.

이에 김지혁은 “내 심장이 요동치겠구나”라며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커플들은 “내가 되레 상처받았다”, “어쩌려고 저러시지”, “완전 끝나는거 아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지난 종합격투기 선수 홍준영과 패션 디자이너 박나영 커플은 미션 도중 홍준영의 진실 오픈에 박나영이 돌연 눈물샘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미션인 최강 신체 맞대결 ‘전쟁같은 사랑’이 오픈되어 절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두개의 조로 나뉜 후 각 조의 남자 참가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특히 첫 대결로 가장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소유한 성치현, 최광원, 유현철, 배민기의 4인 맞대결을 예고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빅 대결을 알린다. 남자 선수들이 한명씩 윗옷을 벗어 던지자 유현철을 향해 “안 돼, 벗지 마. 내 거야”라고 애절하게 외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2억9천’ 제작진 측은 “지난 1회가 오프닝이었다면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맞대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그 어떤 미션도 쉽게 볼 수 없으며 고자극이 아닌 미션은 없다. 몸을 사리지 않는 텐션 폭발의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한 여름 역대급 서바이벌을 즐겨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2억9천’은 오늘(9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2억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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