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세계서 사연 신청이 쏟아졌다.
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도쿄 이몽(異夢)’ 한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접수된 사연이 1,700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박수를 쳐도 되는 건지. 힘드신 분들이 많은 가 보다”라고 걱정했고, 오은영 박사는 “해결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 거라 좋은 변화다”라고 말했다.
사연을 접수한 신청자들은 해외 거주자들도 많았고, 패널들은 해외 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하는 “야심 차게 한 번 준비를 해봤다. 일본에 다녀왔다”라며 후지사키 마코, 윤상진 한일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