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라라가 신혼여행 중 웨딩링을 잃어버렸다.
지난 9일 임라라,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 '제발 거짓말이라 해줘... 악몽으로 끝난 신혼여행 마지막편! 먹방은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임라라, 손민수는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임라라가 꾸민 모습을 본 손민수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했다. 임라라는 "내가 엄청 신경 쓴 이유는 이 몸무게가 언제 다시 올 지 모르기 때문이다. 9kg 정도 감량했는데, 한 4kg 정도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임라라를 위해 오픈카를 준비했다. 임라라는 "너무 좋다. 짐이 다 들어갈까"라며 설렜다. 손민수는 "이때 아니면 허니문 오픈카 언제 타냐"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비가 오기 시작했고, 하와이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차 뚜껑을 닫았다.
신혼여행 마지막 날, 임라라는 불꽃놀이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임라라는 "너무 로맨틱하고 예쁘다"라고 했다. 손민수는 "자기랑 함께 봐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한국 가는 날, 임라라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임라라는 "행복과 불행은 동시에 시작되는 게, 웨딩링을 잃어버렸다. 지금 3시간째 찾고 있는데 없다. 민수가 사준 걸 잃어버렸다. 지금 표정이 안 괜찮다. 미안하다"라고 했다. 손민수는 "아쉬워서 그런다. 이 일을 잊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라라는 자책했다. 임라라는 캐리어를 계속해서 뒤졌다. 손민수는 "아직 잃어버린 게 아닐 수도 있다. 집에 가서 짐을 하나하나 풀면 있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임라라는 "만약 하늘이 날 도와 한 번만 반지를 찾게 도와준다면, 민수한테 평생 봉사하며 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집으로 돌아온 임라라는 2시간 동안 캐리어를 뒤졌다. 마지막 캐리어에는 손민수의 악세서리 파우치가 있었다. 임라라는 "민수 파우치에 내 악세서리가 있다"고 했고, 임라라는 찾았다. 임라라는 "내가 안 잃어버렸다고 했잖아"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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