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전처를 언급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E채널 '쩐생연분'에서는 개그맨 황영진과 그의 아내 김다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내가 옛날에 경제 관념 때문에 때문에 아내와 맨날 싸웠다"고 운을 뗐다.
김구라는 “내가 가진 게 없지 않냐. 그래서 다음 달에 ‘이렇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면 아내는 ‘어려운 건 다음 달 가서 얘기해’ 이런 스타일이었다”며 서로 달랐던 경제관념을 언급했다.
앞서 김구라는 전처의 채무 문제로 인해 지난 2015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김구라의 전처는 김구라 몰래 약 17억 원의 빚을 졌다. 김구라는 전처와 이혼 후에도 약 3년 동안 본인이 직접 빚을 갚아 채무를 변제했다.
전처와 이혼한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해 지난 2021년 결혼 1년 만에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