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채널
최준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준희와 외조모의 진실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경찰 폭행으로 체포 당했다는 최준희의 주장에 최준희의 외조모는 또다시 반박했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외조모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최준희의 주장을 반박했다. 외조모는 "손자 최환희가 일이 있어서 집에 가서 고양이를 봐달라고 했다. 샤워하고 있는데, 최준희가 문 따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난데없이 들어와서 나보고 나가라고 소리 질렀다. 당신은 남인데 내 명의로 되어있는 허락도 없이 집에 있냐고 당장 나가라고 하더라. 못 나가겠다고 헀더니, 경찰관이 들어왔다"라고 했다.

외조모는 최준희가 무단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며 "최준희 남자친구가 '할머니는 여기 아무 권리도 없는 사람이에요. 최준희 집이기 때문에 남인 할머니는 아무 권리가 없어요. 나가세요'라고 하더라. 최준희 대리로 왔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경찰을 폭행한 것은 아니라며 "체포 과정에서 몸부림은 쳤지만, 경찰을 때리거나 민 적 없다. 최환희에게 알리니, 미안하다며 울더라. 2시간 넘도록 조사 받았다. 재판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9일, 서울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 최준희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외조모는 최환희의 부탁으로 집에 갔다가 신고 당했다고 했고, 최준희는 최환희와 공동명의인 아파트에 할머니가 있어서 경찰을 불렀다고 했다.

현재 최준희의 외조모는 지난해부터 이사해 홀로 살고 있다. 남매에게 공동명의로 상속된 아파트에서 미성년 후견인으로서 같이 살다가 성인이 되어 나온 것.

그러나 최준희는 외조모에 반박하며 "현실적인 제 재산을 지켜야 했다"며 미성년자 때부터 폭행, 폭언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조모가 재산을 빼돌렸다며 경찰에 긴급 체포된 것 역시 외조모가 여경에게 욕설하고 밀쳐서라고 했다.

이에 외조모는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에서 전화통화를 통해 다시 한번 반박했다. 최준희와 외조모의 진실공방이 연일 이어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