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혜연' 채널 영상 캡처
'의사 혜연'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지루성 두피염을 앓고 있다는 민혜연이 두피 관리법을 공유했다.

14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의사의 두피관리 루틴! 피부관리만큼 중요한 두피관리 방법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혜연은 "여름철이 되면 저처럼 지루성 두피염이 없는 분들이어도 땀, 피지 분비가 많아서 두피에 있는 모공도 엉키고 트러블이 나는 경우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민혜연은 "비듬, 여름철 두피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두피 엑소좀 시술을 소개했다. 민혜연은 "전 두피 스케일링을 받고 하는 편이다"며 두피 스케일링 후 엑소좀 시술을 진행했다.

셀프 시술에 나선 민혜연은 "가르마 따라서 1차적으로 도포한다. 저는 지루성 두피염 때문에 헤어 전체에 도포한다. 특히 목뒤, 뒤통수 쪽에 두피염이 심한 편이라 같이 나가는데 평소에는 전체를 하지 않고 헤어라인 위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조금 들면 헤어 라인, 가르마 있는 쪽이 많이 약해진다. 헤어 라인과 가르마 쪽을 집중 관리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이번 주말에도 골프를 다녀왔는데 뙤약볕에서 두피를 덮는 모자를 쓰면 땀이 엉킬 거 같고 뚫려 있는 모자를 쓰면 직사광선을 받아 자외선, 땀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다"며 "요즘은 조금 더 주기적으로 두피를 관리하고 있다. 안 그래도 관리할 게 많은데 골프 때문에 2~3개 더 늘었다"고 전했다.

엑소좀 시술 후 MTS를 진행한 민혜연은 "남성분들 중 탈모이신 분들이 선호하시는 시술이다. 여성분들 중에서도 머리카락 가늘어진다는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 그런 거에 효과가 좋다. 중년의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민혜연은 "저도 처음에는 치료 목적이라기보다는 헤어라인, 가르마가 휑해지는 느낌이 나서 탈모 목적으로 치료를 했다. 그랬다가 지루성 두피염을 다스리는 거에도 좋아 여러 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민혜연은 "보통 지루성 두피염이 있다거나 두피 건선이 있으신 분들은 두피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일반인은 '어차피 두피는 가려져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굳이?'라는 생각을 가지시더라. 그런데 여러분의 생각보다 두피는 훨씬 더 예민하고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민혜연은 요즘 같은 여름철은 자외선을 세게 받기만 해도 두피 손상이 일어난다며 "덥고 습한 날씨에는 피지 분비량 많아지고 땀, 노폐물이 엉키고, 자외선 손상까지 받아 건조하고 비듬이 많이 생기는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며 "어떤 피부 질환을 갖고 있지 않아도 여름철,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두피 건강에 신경 써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민혜연은 "두피 관리에 있어 자외선 차단, 통풍, 땀과 노폐물 제거하는 청결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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