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의 딸 윤슬이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13일 한지혜는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 '동대문ddp, 닭 한마리와 꽈배기, 병원 입퇴원, 아빠랑 슬이는 댄싱머신(24갤 슬이와 애미 리얼일상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지혜는 전시를 보러 갔다. 한지혜는 영상 속 사람들처럼 춤추는 등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전시를 본 후 MZ세대를 따라잡기 위해 네 컷 사진을 찍기도 했다.
닭한마리를 먹으러 간 한지혜는 "닭이 엄청 신선하고 담백했다. 애들이 두돌 생일이 비슷해서 생일 때 화내지 말고 잘해주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후식을 먹고 카페로 향한 한지혜는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한지혜는 "오랜 시장 안에 생긴 젊은 카페다"라며 감성을 즐겼다.
딸 윤슬이는 호스를 잡고 놀았다. 윤슬이는 아빠와 춤추는 등 신나게 놀았다. 한지혜는 남편을 보고 "춤 잘춘다"며 웃었다.
한지혜는 "제 30대 마지막 생일날은 너무 피로했다. 마음 졸이며 보냈다. 목이 부어서 열이 나기 시작한 슬이가 고열이 나흘째 계속 이어져 급하게 병원에 입원했다. 머리랑 목은 뜨거운데, 손발은 차디차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며 입원한 윤슬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오한이 몇 번씩 오는 딸을 보며 걱정했다. 윤슬이는 "집에 가고 싶다"며 답답해했다. 한지혜는 윤슬이를 달랬다.
윤슬이는 곧 퇴원했고, 어린이 휠체어를 탔다. 수액줄 때문이었다. 열이 내리자, 윤슬이는 기분 좋아했다.
그러나 윤슬이는 퇴원 직전 울었다. 한지혜는 "마음이 졸여 몇 번씩 심장이 떨어진다. 앞으로 아프지 말자"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