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차은우가 프랑스의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던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3일 차은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쇼팽이 치던 피아노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차은우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차은우는 디너 시작 전 포토타임을 가지며 눈부신 왕자님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파리에서의 첫 일정인다. 브랜드 CEO 분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갖는다. 잘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식사를 위해 건물 밖으로 이동했고, 아름다운 조형물들을 보며 감탄했다. 차은우는 "와우 너무 예쁘다. 새가 엄청 크다"며 공작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차은우는 "어디 약간 동화 속 온 것 같다"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차은우는 중앙에 놓인 피아노를 발견하며 입틀막 포즈를 취했다. 차은우는 "연습 좀 해도 되나"고 너스레를 떨며 피아노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화보가 따로 없는 그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 날 차은우는 순백의 슈트로 등장했다. 블랙에 이어 화이트 컬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차은우는 주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이튿날 일정으로 방돔을 간다. 브랜드의 역사와 주얼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것을 보러 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브랜드 역사에 대한 질문도 하고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며 우등생 포스를 뽐냈다. 차은우는 "엄청난 곳이다"며 감탄했다. 차은우는 쇼팽이 마지막으로 마주르카를 작곡한 곳에 방문해 쇼팽이 실제로 사용했던 피아노와 마주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차은우에게 쇼팽이 사용했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고 차은우는 설레면서도 긴장감이 맴도는 표정을 지었다. 차은우는 피아노 앞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쇼팽의 녹턴 2번 곡을 연주했다.
연주를 마친 차은우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날 차은우는 "드디어 방돔 메종 투어를 마쳤다. 주얼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보고 피아노를 쳤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다"며 "너무 긴장이 되더라. 재밌게 잘 쳤다"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차은우는 "쇼팽 녹턴 2번을 쳤는데 역시 쇼팽은 너무 어렵다. 잘 쳤으려나 모르겠는데 재밌게 치고 이제 나와서 식사를 하러 간다"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