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모델 故 이평의 동생이 도움을 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故 이평의 동생은 언니의 SNS를 통해 "저희 언니 마지막 가는길 함께 해주신 친구, 선배님, 후배님, 모델 동료분들. 제자분들까지 한분 한분께 감사인사 드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는 덕분에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생각하며 장례가 많이 지나 늦게 인사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영원히 모델 이평 멋진 모습으로 기억해주시고 모두 건강하시라"고 덧붙였다.
모델 故 이평은 지난 5월 31일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모델 이선진은 "오랫동안 암투병으로 많이 아팠다"며 "모델로서 멋진 모습만 기억되고 싶다고, 아픈 거 사람들이 아는 거 싫다고 해서 아픈 평이를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죄송하다. 최고의 모델. 이 멋진 후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인 가시는 길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애도했다.
한편 이평은 18세에 모델로 데뷔해 앙드레김 패션쇼를 비롯해 여러 무대에 서며 활동했다.
다음은 故 이평 글 전문 안녕하세요. 모델 이평 동생 입니다.
저희 언니 마지막 가는길 함께 해주신 친구.선배님, 후배님, 모델 동료분들. 제자분들까지 한분 한분께 감사인사 드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언니는 덕분에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생각하며 장례가 많이 지나 늦게 인사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영원히 모델 이평 멋진 모습으로 기억해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모델 이평 동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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