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영산이 환청을 들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7회에서는 단치정(지영산 분)이 두리안(박주미 분)의 환청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치정은 이른 아침 집에서 홈트를 하고 있었다. 이시각 두리안은 단치감(김민준 분)이 준 비녀를 바라 보다가 쪽머리를 했다.
그렇게 방을 나선 두리안은 단치정과 마주쳤다. 단치정은 비녀 꽂은 두리안 모습에 살짝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쪽으로 몸을 돌렸다.
이때 두리안 목소리로 "서방님 식사하시라"는 소리를 들었다. 단치정은 놀라 뒤돌았고 두리안에게 "방금 나보고 무슨 말 했냐"고 물었다. 두리안은 아무말 하지 않았다고 했고 단치정은 속으로 "분명히 들었는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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