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사진=웨이보
주윤발/사진=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주윤발의 건강이상설은 가짜뉴스였다.

17일 온라인상으로 주윤발이 건강한 모습으로 영화 '별규아도신' 무대 인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최근 불거졌던 건강이상설을 말끔히 날렸다.

공개된 영상 및 사진 속 주윤발은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스윗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다. 주윤발의 건강한 모습이 인증되자 네티즌들에 "불사조다", "총알 40발을 맞고도 되살아난 영화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등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시나연예는 주윤발이 7월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상태가 악화돼 뇌졸중으로 인한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는 주윤발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서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한편 주윤발은 영화 '영웅본색', '첩혈쌍웅', 종횡사해', '무쌍' 등 누아르 영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톱스타다. 과거 전재산 사회 환원하겠다며 56억 홍콩달러(한화 약 8100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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