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현희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는 장영란,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 론칭 이후 첫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개그계 선후배인 조세호, 홍현희에 유병재는 “결혼 하기 전에 묘한 기류가 있지 않았냐”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는 “조세호 씨가 밤에 전화가 오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용진은 “관심 있는 후배들한테 밤에 전화 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거들었고, 조세호는 “현희 씨랑은 창희 씨랑 같이 ‘스타킹’이란 프로를 했다. 고생을 많이 하는 거 같아 전화 했다”라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에게도 해명했었지만 “지금도 밤에 나가도 상관 없다”라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 홍현희는 모두 유튜브 ‘네고왕’ 진행을 했던 공통점이 있었고, 홍현희는 "언니는 12회로 끝났지 않냐. 저는 지금 18회"라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지지 않고 장영란은 조회수 차이를 언급했고, 홍현희는 "시즌 지날수록 조회수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라면서 장영란은 ‘광희빨’이었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결혼에 대해 "제이쓴을 만나기 전까지 난 어차피 결혼 못할 거 같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남자들도 나를 별로 안 좋아하니까 내 인생에 결혼은 없을 거 같았다”라면서 "사업을 준비하면서 나한테 집중하려고 하는 시점에 누군가도 나를 봐주더라”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내가 나로 일어설 때 그 모습을 매력 있어 하고 내가 행복해야 행복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는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 박스'를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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