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은이 ‘인기가요’ MC 자리를 떠나게 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김지은은 마지막 진행을 이끌었다. 김지은은 “정말 감사한 자리에 운명적으로 자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고 ‘인기가요’를 성공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궂은 날씨에도 항상 보러 와주는 팬분들에게 고맙고 할 수 있는 표현에 최대한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기가요’를 통해 첫 음악 방송 MC 진행에 나선 김지은은 군더더기 없는 딕션으로 다양한 케이팝 무대를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에너지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어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지은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불도저 검사 ‘고영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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