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신지가 남자친구가 없음을 한탄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 코요태 25주년 여행 편’(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태국으로 첫 완전체 여행을 떠난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여행 마지막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액티비티로 유명한 태국 '몬쨈'에 방문하여, 액티비티 표를 사기 위해 매표소에 들렀다. 멤버들은 태국인 점원에게 '두유 노 코요태' 라고 물었고, 자신들이 '올드 케이팝 그룹' 임을 인증했다.
신지는 표를 사려 하던 도중, 가판대에 놓인 팔찌를 발견했다. 해당 팔찌는 캠핑 때 쓰는 줄을 꼬아 만든 팔찌였다. 신지는 "우리 이거 우정팔찌하자" 며 3개를 사자고 했고, 빽가는 이에 흔쾌히 동의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나는 탁색이 싫어" 라고 투덜거렸으며, 신지는 "오빠는 웜톤이니까 이 색깔이 맞지" 라며 김종민의 팔찌를 골라줬다. 빽가는 김종민에게 "형, 나랑 같은 팔찌다 커플 팔찌" 라고 했고, 김종민은 질색을 하며 싫어했다. 신지가 "나도 똑같은 거야" 라고 하자 그제야 김종민은 조용해졌다.
이후 신지는 "25년만에 이런 것 처음이다" 라며 우정 팔찌 인증샷을 찍자고 요청했다. 세 사람은 함께 인증샷을 찍었고, 신지는 "이런 건 애인이랑 해야 되는데 우리는" 이라고 한숨을 쉬며 세 사람 모두 솔로인 상황을 한탄하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