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캡쳐
KBS2 ‘불후의 명곡’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호중이 '왕중왕전' 무대에서 안무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이하 '불후') 616회는 지난 주에 이어 ‘2023 상반기 왕중왕전’ 2부로 꾸며져 바다, 임태경, 김호중, 이무진, 라포엠 등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라포엠은 44명, 김호중은 33명 등 인원을 대거 동원한 가운데, 임태경은 피아니스트와 단독으로 무대에 오를 것을 예고했다.

이에 김호중은 "제가 음악을 하는 데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선배님은 일당 백 일당 천을 하시는 아티스트" 라며 임태경이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울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본인의 33명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는 장난스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호중은 잠시 당황하더니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그 분들의 목소리는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33명은 안무를 담당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불후'에서 안무를 좀 보여드리고 싶다, 오늘 가슴을 3번 치는 안무가 하나 나옵니다" 라며 안무를 예고해 모두를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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