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MC들이 고민경(가명) 사연에 충격받았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서는 고민경(가명)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박을 한다는 남자친구에 MC들이 경악했다. 고민경은 "아이 낳고 나서는 더 심해졌다. 폭력이랑 일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아동 수당 나온 거로 도박까지 손을 댔다. 이 친구랑 같이 살 바에는 알아서 혼자 사는 게 낫겠다 싶어서 본가로 갔다"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리고 고민경은 아버지의 든든한 지원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다.
대학교에 들어간 고민경에 MC들은 "너무 잘했다"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고민경이 학교 선배 김호수(가명)와 사귀게 됐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에 MC들이 무슨 고민인지 의아해했다. 연애 4년 차 고민경은 부모님께 말을 하지 못하는 김호수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딸과 함께 남자친구 집을 방문한 고민경에 MC들이 긴장했다. 하하는 "이건 너무 통보잖아"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얘기도 안하고 이렇게 데려가면 엄마도 당황하지"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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