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가수 故 청림을 애도했다.
20일 조민아는 "청림이.. BOF에서 친했던 참 밝고 순수한 아이..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아른거리는 이제 볼 수 없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가슴이 먹먹하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할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 메시지를 전하며 국화꽃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청림은 2004년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데뷔해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청림은 대장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청림이..
BOF에서 친했던 참 밝고 순수한 아이..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이제 볼 수 없구나..
가슴이 먹먹하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할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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