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동국 가족이 미국으로 휴가를 떠났다
19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 가족의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요트에서 즐기는 휴가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동국 가족이 미국 뉴포트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가족은 낚시를 하기 위해 모두 요트에 올랐다. 낚시를 앞두고 "얼만큼 잡을 예정이냐"는 물음에 시안은 "그런 거 물어보면 안 잡힌다"고 징크스를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요트 위에서 설아와 시안은 팔씨름을 하는가 하면 미끼를 낚싯대에 끼워보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즐겼다. 시안은 입질이 없었지만 이 가운데 재시까지도 낚시에 성공했다. 이동국은 "이 정도면 1등 아니야?"라며 대어를 낚았고 시안을 향해 "이거 봐"라며 약올리기도 했다.
설상가상 재시는 대어 낚시에 성공했다. 하지만 시안은 징크스 탓인지 여전히 감감무소식. 그러나 얼마 후 시안도 앞선 징크스를 극복하고 낚시에 성공했고, 다만 시안이 잡은 물고기는 새끼라 방생하기로 했다. 이날 이들 가족은 잡은 물고기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오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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