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외계+인' 2부를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걸까.

CJ CGV는 20일 2023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3분기 개봉 예정작으로 영화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정이기는 하지만 4분기 개봉 예정작에는 '행복의 나라'(가제), '보고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노량: 죽음의 바다', '탈출: PROJECT SILENCE'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듄2', '더 마블스', '아쿠아맨2' 등 외화 대작들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외계+인' 2부도 적혀있어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선보인 '외계+인' 1부는 흥행 불패 감독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데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며 15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그럼에도 그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됐을 당시에는 팬층을 형성했다. 해외에서도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런 '외계+인' 1부의 뒷이야기인 2부가 올 4분기에 출격, 1부까지 재평가 받게 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얼치기 도사 ‘무륵’,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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