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회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8월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배우 이민호의 화보 컷과 인터뷰, 3종의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전에 본 적 없던 이민호의 색다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지금껏 표현해온 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좀 더 판타지적이고 이야기의 포텐이 큰 작품에 공감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꽃보다 남자' 구준표 역, '상속자들'의 '나 너 좋아하냐?'와 같은 명대사에 대해서도 호탕하게 웃어 보이며 “낯설거나 새로운 것에 틀이 없다. 그런 걸 받아들일 때마다 마치 그게 원래 존재했던 것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올해로 어느덧 데뷔 18년차에 이른 이민호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진정성을 언급하며 “그건 변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제가 ‘척’을 잘 못하는 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호는 내년 차기작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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