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멤버 제이비(JAY B)가 비연예인 여성에게 SNS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제이비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이비가 한 일반인 여성 A씨에게 보낸 DM이라는 내용이 확산됐다.
이에 따르면 제이비는 A씨가 업로드한 사진에 "띱"이라며 말을 건 다음 대화를 이어나갔다. 제이비는 "평소에 뭐해요?"라고 A씨에게 묻는가 하면, A씨가 우연히 자신의 SNS를 본 것이냐고 묻자 "우연히 떠가지고 봤죠", "요즘은 공익하고 있어서 바쁠 일이 없습니다" 등의 말을 했다.
또한 A씨의 답장이 늦은 듯 제이비는 "이제야 스토리 답장을 본 거냐구요"라고 재촉한 뒤 "뒤늦게라도 다행이네요. 오늘 뭐 하세요", "클럽 자주 가는 것 같던데 아니에요?" 등 A씨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그 분께서 DM을 먼저 보내셨고 신기한 마음에 소수 친한 친구만 볼 수 있게 스토리를 올렸는데 누군가 캡처 후 유포한 것이 퍼진 것"이라며 "DM을 조작하거나 관심을 받고자 유포한 것이 아니다. 그 분과 저는 아무 사이도 아니고 현재 더이상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카덴차레코즈 측은 제이비와 이미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라고 밝혀 이와 관련한 진위여부 확인과 제이비 소속사 측 입장은 듣기 어렵게 됐다. 카덴차레코즈는 "긴 시간 고민 끝에 결정된 JAY B의 향후 활동 관련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JAY B와 충분한 상의 끝에 2023년 4월부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제이비의 개인 SNS에는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일부 팬들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으나 제이비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은 상태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2021년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외설적 사진이 노출돼 논란이 휩싸인 뒤 "좋아하는 작가님의 사진을 붙여 놓은 거였는데 전 연령층이 보고 있는 곳에서 비춰지게 되어 송구스럽다. 앞으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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