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유튜브 캡처
아이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와 아이유가 서로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아이유의 팔레트. 뉴진스의 컬러 스위치요(With 뉴진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멀리서나마 뉴진스를 본 적 있다.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무대할 때 '뉴진스가 나왔어?'라며 재미있게 봤다. 완전 땡잡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다니엘은 "그날 기억으로는 서로 에너지를 받고 재미있었다"라고 답했다.

혜인은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연습하면서 오는데 중간중간 아이유의 곡도 들었다. 실제로 보니까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아이유 앞에서 노래도 부를 수 있고, 부르시는 걸 들을 수도 있어서 꿈같은 일이다. 선배님과 너무 춤을 추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하니는 구찌쇼에서 인사했었다. 아이유는 "하니가 '밤편지' 커버한 걸 되게 많이 봤다"고 했다. 하니는 감격했다.

다니엘은 후면 셀카 팁으로 "조명이 조금 중요하다. 앵글도 잡기 어려워서 꽤나 연습했다. 선배님처럼 멋있게 찍을 수 있게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혜인은 "힙한 느낌을 원하면 어두운 데서 플래시를 터트린다. 광각으로 설정해 위에서 찍는다"라고 말했다.

뉴진스는 신곡을 소개했다. 다니엘은 "타이틀곡이 3곡이다. 'ETA', 'Cool with you', 'Super shy'다"라고 했다. 하니는 "저희는 준비하고 작업하는 기간이 재미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라고 했다. 아이유는 "다 너무 예쁜데, 다 다른 느낌으로 노래를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최근 팬미팅한 뉴진스는 "버니즈 분들만 모이는 자리여서 그만큼 재미있게 준비했다. 너무 좋았다"라고 했다.

해린은 데뷔한 지 1년 된 소감으로 "이상한 1년을 보낸 느낌이다"라고 했다. 민지는 "겨울에 롱패딩을 입고 거의 손가락만 보이는 상태에서 편의점에 갔는데, 점원에게 물건을 물어봤다. 그분이 멈칫하며 저를 붙잡으시더니 '저 버니즈예요' 하셨다. 목소리만 듣고 아셨다. 데뷔한 지 반년 밖에 안 된 순간이라 '전 뉴진스에요'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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