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숙이 지인들의 생인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24일 방송인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측은 '설렘 그 잡채 김숙을 놀라게 한 특이템 총출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숙은 그간 받은 생일선물 언박싱을 해보겠다고 했다. 그는 "(언박싱을) 안할까도 생각했다. 안하려고 하니 보내주신 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하려고 하니 생색내는 것 같더라"면서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이고 평생 함께 할 분들이 보내준 거니까 오늘 소개해보겠다"고 밝혔다.
먼저 깜짝 생일 파티 후 받은 점보 도시락 라면부터 김숙만을 위해 직접 제작된 파우치 굿즈까지 나왔다. 매니저는 러닝화를 선물했고, 21년지기 뮤지컬 배우인 지인은 고급 브랜드 속옷을 선물했는데 김숙은 "이 언니는 이걸 어디서 입으라는 거야. 크리스마스 용인가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이 언니 귀여워 죽겠는 게 작년 생일선물 쥬얼리 팔찌 보내셨는데 작아서 안 맞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작가로부터는 귀여운 여행 가방을 받은 김숙이었다. 이어 그는 송은이가 준 이동식 트레이도 꺼내들었다. 김숙은"우리집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생일 선물로 달라고 하니 너무 기뻐하면서 주셨다"며 "우리 예전에 가져온 대형 프라이팬 있잖냐. 그 옆에 두려 한다. 미드 센츄리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몽골에서 날아온 양말,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선물해준 명품 지갑, 조세호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 정지선 셰프가 보낸 망고멜론까지 등장했다. 담당 PD가 준 모자 스타일러에 이어 비누 꽃다발, 아이스박스, 옷과 모자 등의 언박싱이 이어졌고 프로 캠핑러 김숙에게 유용한 아이템들이 풍성하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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