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의 nofilter TV' 유튜브 캡처
'김나영의 nofilter 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휴가철을 맞아 면세점을 방문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에는 "새벽같이 방문한 인천공항에서 면세점 쇼핑하기! 쇼핑 꿀팁 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새벽 3시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인천공항 면세점의 초청으로 이른 아침 공항을 방문하게 된 김나영은 "휴가철을 맞아 쇼핑하러 가자"라며 들뜬 마음을 보였다.

김나영은 "여행 갈 때 선글라스는 하나씩 사게 된다"며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기 시작했다. 또 캐리어를 구경하며 자신의 룩을 신나게 자랑하자 지켜보던 PD가 "가이드 분 아니세요?"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여행템으로 가방과 속옷 쇼핑을 추천했다. 크로스 형식의 가방을 멘 김나영은 "여행지에서 소매치기를 만날 수도 있다"라며 해당 상품을 추천했다. 또 짧은 머리의 여성들에게 뒷목을 덮어주는 챙 넓은 모자를 추천해 주며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

넓은 면세점을 구경하던 김나영은 "짐을 안 싸가지고 가도 되겠다. 그냥 여기서 다 해결해도 되겠다"라고 말하며 면세점 구매한도가 폐지됐다는 사실에 놀란 기색을 보였다.

김나영은 면세점에서만 적용되는 특별 혜택에 "여행 시작의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기뻐하던 것도 잠시, 자신에겐 비행기 표가 없어 구매를 못한다는 사실에 우울해했다.

김나영은 곧이어 자신이 착용했었던 선글라스를 발견했다. 김나영이 쓴 이후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직원의 말에 김나영은 "붐을 좀 일으켜봐. 김나영 안경이라고 이름 바꿔달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제니가 자주 착용한다는 선글라스를 보곤 자신을 "엄마들의 제니"라고 칭했다.

김나영은 가방을 추천하기도 했다. "바게트백은 하나 구매해 두면 자녀들한테까지 물려줄 수 있다", "화이트 색상의 가방은 의외로 이염되지 않는다", "미니 사이즈 백을 들면 어려 보이는 느낌이 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나영은 탑승권이 없어 구매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매우 통탄스러워했다. 김나영은 "행복하지만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라며 끝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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