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소유가 씨스타 불화설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헤이뉴스'에 '씨스타 불화설이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초면일 때 절 무서워하는 게 느껴진다. 그것도 씨스타 할 때 진짜 많이 느꼈다. 솔로 활동하면서 어느 정도 없어진 것 같다. 유튜브를 하니까 많은 분이 친숙하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씨스타 활동 당시 비주류 멤버였다며 "그때 당시에는 되게 힘든 것보다 멤버들한테 미안함이 컸다. 스케줄이 끝나고 늦게 들어오는 멤버가 있는 반면에 저는 숙소에서 계속 있었다"라며 놀았다고 인정했다.
씨스타 불화에 대해 "서운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했다. 씨스타가 불화설이 없던 이유가 사대천왕이 모여서라는 밈을 본 적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유는 "가요계를 힘으로는 휘어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친구들이 너무 말랐다. 저는 마른 편은 아니다. 증량하진 않지만, 엉덩이와 등은 증량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근육량은 26kg, 체지방은 12kg다. 체지방을 15% 밑으로는 안 떨어트리는 게, 가슴과 엉덩이가 너무 빠진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소유는 컬래버에 대해 "보통 제의가 먼저 오거나 회사가 강압적으로 제의한다. '썸'도 2주 만에 나왔다. 녹음실에서 힘들어서 많이 울었다"라고 했다. 주량은 소주 두 병 반이라며 "약하지 않다. 많은 분이 제가 진짜 술 잘 마시는 줄 아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소유는 골프를 좋아한다며 "여자 연예인 중 골프 비거리 탑을 찍고 싶다. 필드에서 230m 정도 나간다. 새벽에도 골프를 치고 스케줄을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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