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택부터 이승윤까지, 폭우 피해로 사망한 자연인을 애도하며 가슴 아파했다.
지난 24일 윤택은 자신의 채널에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했던 故 장범근 씨를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함께하셨던 자연인 故 장명근님과 그의 아내 전명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이어 "예천군 산사태로 인한 부부의 황망한 죽음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생전에 웃음이 넘치시고 유쾌하셨던 자연인의 행복한 삶을 프로그램을 통해 몸소 보여주시며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에 희망을 안겨주셨던 그들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더 평안한 곳에서 더욱 자유로운 자연인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생전 고인의 모습이 담긴 방송 출연 사진을 게재했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한 이승윤 역시 故 장범근 씨를 추모했다. 지난 19일 이승윤은 자신의 채널에 "자연인 출연자분이셨던 故 장병근 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8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에서 故 장범근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지난 15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예산 산사태에 실종됐다가 발견됐다. 고인의 아내 시신 역시 16일 수습됐다.
예산 산사태로 인해 故 장범근 씨 부부의 집이 쓸려 내려간 것도 모자라 사망에 이르자, '나는 자연인이다'를 시청했던 시청자들 역시 마음 아파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 산중생활을 공개했던 고인이기에 모두 한마음으로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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