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은지원이 연애 울렁증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혜영은 은지원에 “보면서 연애하고 싶은 마음 안 생겼냐”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연애 울렁증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혜영은 “이혼하고 지금까지 연애 한 번도 안 했냐”라고 질문했다.
은지원이 곤란한 듯 말을 흐리자 유세윤은 “지미 업 앤 다운”이라고 센스 있게 대체 질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혼 후 13년 동안 연애를 8번 했다고 밝힌 남성 출연자 지미에 비유한 것이었다.
은지원은 “그 정돈 아니다”라면서 “지미는 못 이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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