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Love Me A Little' MV 캡처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Love Me A Little'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첫 유닛으로 출격한다.

오늘(25일) 오후 6시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이 베일을 벗었다.

'디 언씬'은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셔누X형원의 시선이 담긴 앨범. 두 사람은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면에서 그간 쌓아온 8년의 내공과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특별한 시너지를 선사하게 됐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은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Du du du du du du du du/Love me a little, love me a little bit/Du du du du du du du du/La la la love me/커진 내 맘속에 부푼 네 향기/Love me a little, love me a little bit/Du du du du du du du du/La la la love me"

"깊어진 상처 사이를 파고든 네 gaze/한숨에 날 삼킨/poison (more or less)/날 향해 조여 오는 needle and a threat/겁먹을 필요도 없게 (that we met)"

이처럼 사랑하는 너만의 내가 되기 위한 셔누X형원만의 사랑방식이 섬세하고도 엣지있는 보컬과 퍼포먼스로 표현돼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 외에도 러브 테라피(Love Therapy)', '롤 위드 미(Roll With Me)', '플레이 미(Play Me)', '슬로우 댄스(Slow Dance)' 등 총 5곡이 수록돼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의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8년만 첫 유닛으로 몬스타엑스를 대표해 출격하게 된 셔누와 형원. 두 사람의 시너지가 어떻게 폭발할지 전세계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언씬('THE UNSEEN')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popnews@heraldcorp.com